진정한 의미의 종족전쟁 독소전

안녕 난 2차세계대전중 핵심이라고 할수있는 독소전 즉 동부전선에대해 알려주기위해 글을쓰고있어

히틀러빠는새끼 스탈린빠는새끼가 왜 사람들이 좆병신미개인이라고 욕하는지 정확히 알려주기 위함도 있어

알고있는새끼들도 있겠지만 모르는새끼들이 더많을거라 생각해서 독소전 즉 동부전선이 뭔지 먼저설명해줄게

처음쓰는 정보글이기 떄문에 가독성 ㅆㅎㅌㅊ여도 욕실컷해주면서 읽어주길바란다 고소안함 ㅋㅋ

자료는 위키백과와 네이버 백과사전 을 참조할게 저격하지마라 ㅎㅎ

우선 동부전선이란 나치독일이 바르바롯사라는 작전으로 1941년 6월22일부터 1945년 히틀러새끼가 자살하고 며칠지난 5월9일까지

소련을 침공한이래 중부및 동부유럽까지 포괄하여 전개된 전선을 칭해 정말 광범위하지?

모든 소련및 러시아어 문서에는 이전쟁을 대조국전쟁이라고 언급하고있어 역사상 전무후무한 광포성과 상상도못할만큼의 인명손실로 악명이높아 많이들 들어보고 좆중고딩새끼들 교과서에도좆만하게 나와

몇몇자료에서는 1939년의 폴란드 침공도 동부전선의 범주에 포함시키곤 하지만 여기서는 주요 교전국인 나치독일과 소련간의

전쟁내용을 다룰거야

이전쟁은 1945년 5월 베를린 공방전을 마지막으로 독일이 항복하면서 끝났고 이후 소련이 군사 및 산업 초강대국으로 부상하는

결과를 만들어냈어 그후 소련은 중앙유럽전체와 전후 동독지역을 점령하고 미국보다 짱짱세지고 존나짱짱맨이되 ㅍㅌㅊ?

이건 모르는 사람이 없을거야 히틀러와 스탈린이야

사실 독소전이라는 역사상 가장끔찍한 전쟁이 일어나리라고는 그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거야 하지만

외나무다리에서 누가하나는 죽어야만 했던것을 히틀러는 알고있었다고 보고있어

히틀러는 자서전 나의투쟁에서 동부 유럽에서 독일인을위해 새로운 영토를 획득하여 "레벤스라움"(생활권) 의 필요성을 주장했어

히틀러는 우랄산맥 서쪽의 유럽 러시아에 주인인종으로 독일인을 정착시키고 러시아인 대부분을 시베리아로 추방하고 일부는 남겨

노예로 사용하려 했다해

이것이 히틀러가 상상한 레벤스라움중의 일부인 "게르마니아" 라고해

1930년대에 스탈린이 소련에 대숙청의 바람이불게하고 이후 히틀러는 소련이 군사적으로 약해져서

정복의 기회가 무르익었다고 판단을해 하지만 스탈린 또한 외국점령을 생각안했던게아냐 세계의 관심이 서부전선에 관심이 쏠린

1939년에 발트3국을 합병하고 나치독일과 전쟁이 벌어질 경우를 대비하여 완충지대를 확보했어

스탈린이 1939년에 폴란드 침공과 분할에 적극가담한것은 과소평가할 일은 아니였어

히틀러와 달리 스탈린은 그 떄 까지 독일을 홀로 버려두고 동유럽을 포합하여 소련 영토를 확장시킬 광대한 계획을 갖고 있지는 않았고

소련의 정책은 히틀러가 만일 소련을 공격해온다면 소련과 독일 사이에 완충지대를 만드는 정도였어

1939년에 독일과 소련이 독소불가침 조약을 체결했을때 세계는 깜짝놀랐어 왜냐하면 공산주의를 증오한 나치독일의 히틀러는 독일에서

집권하자마자 독일 국회의사당 방화 사건을 독일 공산당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독일 공산당을 불법화하여 강제로 해산시키고 마르크스주의

서적을 불태우는등 자국 내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세력들을 탄압했고 소련도 나치독일을 소련을 크게 위협하는 나치즘 세력으로 생각하여

서로에게 적개심을 가지고 있었기 떄문이야 히틀러 반공의식 ㅅㅌㅊ ?

하지만 별로 오래가지못하고 레벤스라움을 건설하고싶은 히틀러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실수를 반복해버려

1941년 6월 22일 바르바롯사 작전으로 스탈린 통수를 존나게 세게 쳐버리지 이렇게 역사상 가장 비참하고 끔찍한 전쟁이 시작해

독일은 사실 만슈타인과 구데리안의 전격전이라는 전략으로 1:1 맞다이가 절대 불가능한 프랑스와 독일의 싸움에서

1주일만에 패망시키는 도박을 성공해버려 이게 지금으로 따지자면 우리나라가 러시아를 한달만에 탈탈털었다고 생각하면되

그렇게 독일에게 이빨털던 프랑스수뇌부는 치욕을 안고 영국으로 도망가버려 쪽팔림 ㅍㅌㅊ?

하지만 이 히틀러새끼의 욕심은 끝이없고 도박을 한번더치게되 바로 소련이야

프랑스를 1주일만에 굴복시켰으니 소련도 1주일만에 굴복시킬수있다! 하고 프랑스를 몰락시키자마자 바로 소련을 쳐버리게되

하지만 불가침조약을 깨고 침공할거란 것을 스탈린은 눈치채면서도 모르는체했고 침묵했지만 결국은 불결한 예감은 적중하고

아무것도 대비하지 못한 소련은 거대한 군사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처럼 속수무책으로 탈탈털리게되 엄청난 진격속도로

총기하나 구비하지못한 소련군들을 포로로사로잡고 계속진격해 이배경에서 나온영화중하나가 "브레스트 요새" 라고해 꼭찾아보길바래

소련군은 사방에서 저항해보지만 너무숙련되고 능숙한 독일군에게 상대가 되지못하고 죽고 잡혀버려

하지만 히틀러 병신새끼가 말한것처럼 정말 빠른시간내에 모스크바에 도달하고 모스크바를 공격하지만

생각보다 힘든 전투가되었고 보급선이 길게 늘어진 상황에서 동장군이 찾아오고 힘들고 겨울장비가 부족하고 보급로가 늘어진 독일군은

모스크바에대한 진격을 정지하고 1942년 겨울에 약한 독일군은 봄까지 전선을 안정화시키는데

중부집단군의 손실이 너무 컸기떄문에 모스크바에대한 재공격은 사실상 실패해

(사진에서 행진하는 군사들은 행사가 끝나자마자 전선으로 나가버려)

당시 히틀러새끼 생각은 코카서스 지방의 대유전지대를 점령하여 소련군의 연료를 고갈시키는 동시에 당시 애미리스하게 석유가 부족했던

독일군의 연료문제도 해결하고 북아프리카에서 승승장구하는 에르빈 롬멜과 중동에서 합류를 꾀하기도 했지만 인생은 생각되로 되지않고 스탈린은

인실좆을 선사하게되 그리고 지고있던 소련에게 판세를 뒤엎은 전투가 일어나버려

바로 스탈린그라드 전투야 스탈린그라드가 히틀러에게는 상당히 중요했는데 카스피해와 북부러시아를 잇는 수송로가 있는 도시가있었고

이곳을 점령하면 코카서스로 전진하는 독일군의 안전도 확보되기 떄문에

히틀러에게 중요한 점령지였으며 또한 스탈린의 이름이 들어간 도시를 점령하는것은 선전적인 면에서 소련에 큰타격을 입힐수있기 떄문이야

스탈린그라드전투에서 소련군의 지휘관이였던 콘스탄틴 콘스탄티노비치 로코솝스키가 이전투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소련은 멸망한다고

스탈린에게 전했어 이에 스탈린은 지휘관과 장교를 이용해 도망가는 소련군을 죽이도록 명령함으로써 소련군은 씨발어떻게 하지도못하고

전진만해야했어

스탈린그라드전투는 시가전의 역사에 가장중요한 사례로 손꼽히고 지금까지도 훈련중에 그예로 손꼽히기도해

스탈린그라드에 처음도착한 소련군사병의 생존시간은 24시간조차 안됬다고해 정말잔인하지 ;

1942년 7월 27일에 내려진 스탈린 227호 명령에 따르면 상부명령없이 위치를 벗어나는 모든자는 그자리에서 즉결처분에 쳐해졌어

사수 아니면 죽음이였는데 어쩃든 수많은 소련군 후최병과 탈주병이 이러한 즉결 처분으로 사살되고 이런 무식한방법으로 독일군도

커다란 손실을 입었어 물론 소련은 대단했겠지

특히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곳은 마마이언덕인데 이곳의 주인은 계속 바뀌었다고해 언제는 소련군이 하루에 1개사단을 잃기도하며

초근접전 전투에서는 서로의 숨소리까지 들을수있었다해

독일군과 소련군은 엄청난 병력을 손실했는데 소련군은 수천킬로미터멀리있는 시베리아나 극동에서 지원군을 끌어모으기도 했어

심지어 평원에서 수병까지 동원하게되 ㅍㅌㅊ?

하지만 주코프라는 양반이 스탈린그라드에서 한참이기고 있던 독일군을 스탈린그라드에 몰아넣고 포위하는 천왕성작전과 토성작전 화성작전으로

독일군을 궁지로 몰아넣고 공중보급이이루어지는 두공항마저잃고 탄약과 식량부족으로 고생하던찰나에 소련군은 포로에대한 안전보장 의료보장을 내세우고

독일군을 보로로 잡아들이고있었어 하지만 계속저항하던 추축군 병사는 11,000명이 넘는 사상자를내며 8646명이 포로로 잡혔어

당시 스탈린그라드전투의 독일군의 6군 사령관이였던 파울루스에게 히틀러새끼는 명예롭게 자살하라는 식으로 원수로 계급을올려주고

그랬지만은 파울루스는 독일 젊은이들이 죽어가는걸보고 항복해버려 물론 히틀러는 존나빡쳐서 책상떄리고 난리났겠지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199일동안 추축군 (독일군+기타등등)은 85만명의 전사자를 기록하고

소련군은 142만명이 전사해 정말끔찍하지 스탈린그라드전투는 결국 소련군의 승리로 끝나게되고

소련은 이전투를 계기로 거대한 반격에나서지

독일군은 이후 양질의 전차와 무기들을 내놓지만 소련의 어마어마한 생산량에 굴복할수밖에 없었고

엄청난 수로 몰려오는 소련군을 계속 죽여보지만 끝이없었고

결국 1945년 5월9일을 끝으로 끔찍한전쟁은 막을내려

이전쟁은 인류가치른 전쟁중에 가장 거대한 규모로 치러졌고 최악의 피해를 남긴전쟁이야 민간인과 군인을 합한 소련측 사망자는 2천만이넘고

전사자는 천만명에 육박해 독일군도 350만명의 전사자를 기록했어 전사만이정도야

소련군은 2천9백만명을 동원했도 독일은 1천8백만명을 동원했어 그직전까지 치뤄진 전쟁에서는

중일전쟁이 그나마 크다할수있지만 대규모 교전도 별로없었고 일본이 일방적으러 쳐들어간 뒤에는 판도유지에 급급해 소강상태만 몇년씩이나 이루어졌지만

독소전은 1941년 6월 개전후에 전쟁이끝나기 까지 계속 대규모 전투가 치루어졌고 한전투에 엄청난수의 병력을동원하고

이런대규모의 전쟁은 핵무기가 개발된이상 다시벌어지기 힘들것이라고 예상하는사람이 많아

국가의 모든기능을 투입한 총력전이라는 단어를 현실화 시킨전쟁 동부유럽에서 고대부터 계속 반복되었던 게르만족과 슬라브족간의

종족전쟁의 궁극적인사건이라고도해 독일군은 정부가 공식적으로 점령지에서 위에 말했듯이 슬라브인을

노예화 하거나 말살하려했으며 소련군은 정부의 공식적인 명령으로는 잔혹행위가 금지되어있었지만 실제로는

전쟁이끝나기 전까지 사실상 복수를허락하였기떄문에 소련군은 독일인들에게 야만적으로 착실히 복수하며 서진했어

학살과 강간이 일어나고 정말끔찍했겠지 결국 소련정부가 전쟁이끝나고 통제에들어간뒤에야 학살이 멈췄어

이전쟁에서 독일이입은 피해는 물론이고 소련이 입은피해는 정말 상상도못할정도야 소련은 전쟁중 무려 2천9백여만명이 사망했으며

이는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2차세계대전 사망자 5천만명의 60퍼센트에 달하는 수치야

민간인 약 2천만명 군인 약 9백만명이라고 하는데 이수치라면 개전부터 종전까지 하루평균 민간인

1만4천명 군인 6천500명이 죽었다는말이야 2만명이 매일매일 사람이 죽어나간거야

참고로 그 참혹하다고하는 오마하해변 (노르망디상륙작전의 일부) 연합군전사자가 대략 3천명이라고해 동부전선이 얼마나 끔찍한지 상상이되?

일부 수정주의적 견해는 소련측이 남긴 사료와 통계의 부정확함을 들어 희생자를 5천만명까지 늘려잡기도 하는데 그렇다면 2차세계대전의 사망자는

무려 7천만명에 육박해 7천만명이라는숫자는 한반도에사는 모든인구와 맞먹으며 2천9백만명이라는 공식통계를 인정해도

지금 우리나라인구가 5천만명이 조금넘는것을 생각한다면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희생되었을지 짐작도 가지않을 정도의 희생이야

읽느라고 수고했다 글은 여기까지고 2차세계대전중에서 독소전이 얼마나 끔찍하고 거대한전쟁이였는지를

상상하고 되새겼으면좋겠다 반응좋고 일베가면 한국전쟁에대하여 영상정보글도 업로드하고싶다.

처음쓰는 정보글이라 좀 힘들었다 잘봐주고 읽어줘서 고맙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