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의 움직이는성 2-1편

 

 

 

모자가게에서 일하는 소피. 평소 조용하고  내성적인 소녀

 

 

동생을 만나러 외출중

 

 

국가간 전쟁중이라 하늘에 전투기가 날라다니고 있다

 

 

골목길에서 소피를 보고 집적거리는 군인들 

 

 

 군인들에게서 구해주는 하울

 

 

는 다른게 꼬였음

 

 

따돌리려고 공중부양

 

 

하늘을 걷는중

 

 

건물 옥상 한번 밟아 주시고

 

 

소피를 안전한 곳에 대려다 주고 홀연히 사라지는 하울

 

 

동생이 하울이 심장먹었으면 어쩔뻔 했냐고 극딜중(여자들 소문에는 하울은 미인 심장을 먹는다는 소문이 돌고 있음)

 

 

그날 저녁시간 모자가게를 찾은 의문의 메퇘지

 

 

진상짓해서 소피가 문열고 나가라! 시전

 

 

꾸웨에에엑? 이거 여성혐오거든요?

 

 

[저.주]

 

 

저주 걸려서 할머니가 되어버린 소피ㅠㅠ

 

 

거울에 자신의 바뀐 모습에 식겁함

 

 

전에 도와줬던 하울이라면 저주를 풀수 있을지 않을까해서 무작정 하울 찾아나선다

 

 

가는중 거기엔 하울이 산다고  말리는 농부

 

 

갑자기 할머니 되어서 노무룩한 소피

 

 

지팡이나 쓸려고 나무막대 뽑는중

 

 

갑툭튀 허수아비

 

 

말은 못하지만 고마워하는 허수아비

 

 

 

 

소피가 장난으로 허수아비에게 고마우면 집이라도  안내해달랬더니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대려옴

 

 

집안에 들어가 까칠한 카루시파와의 첫만남

 

 

"이 할매는 뭐노?" 하울과 같이 사는 꼬꼬마 마법사 마루쿠루

 

 

카루시파를 이용해 베이컨 굽굽

 

 

귀가한 하울이 카루시파가 남에 말을 잘 듣는다며 신기해함

 

 

자기는 청소부로 왔다고 소개하는 소피

 

 

계란껍질 먹이면서 하울이 요리중

 

 

간만에 맛깔나는 밥상에 신난 마루쿠쿠

 

 

하울에 소피에게 주머니에 뭐가 들어있나 물어보자 꺼낸종이

 

 

식탁바닥에 저주의 문양발동

 

 

손으로 문양을 없애는 하울

 

 

"저주는 사라지지 않았어"

 

 

마루쿠루가 황야의 마녀 부하냐고 물어보지만 말 못하는 저주에 걸려 개빡치는 소피

 

 

청소부로 들어온거 답게 본격적으로 청소시작

 

 

ㅌㅌ

 

 

슥삭슥삭

 

 

청소하다 카루시파 땔깜없어서 죽기 직전

 

 

반송장된 카루시파를 살려주는 하울

 

 

"청소 적당히 해~"

 

 

2층청소하러 갔다가 욕실상태보고 기겁하는 소피

 

 

그래도 경치는ㅆㅅㅌㅊ

 

 

산도 잘탄다

 

 

경치가 노무 좋다 이기야

 

 

앵? 이기 무슨 나무막대기노?

 

 

는 소피를 따라온 허수아비

 

 

빨래를 돕는 허수아비1

 

 

빨래를 돕는 허수아비2

 

 

빨래 꿀잼이다 이기야

 

 

 

평화로운 오후

 

 

그 시각  국가간의 전쟁중인 마법사들을 공격하러 가는 하울

 

 

ㅁㅈㅎ!!

 

 

전투후 돌아온 하울에게 그렇게 계속 변하면 진짜 괴물이 될거라고 경고하는 카루시파

 

 

잠든 소피를 본 하울.잠이 들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옴

 

 

쿨쿨

 

 

다음날.소피가 욕실청소중에 마법용품을 잘못건들여서 양아치 머리된 하울

 

 

" 내 머리 어쩔꺼야!!

 

 

머리색이 마음에 안든다며 악마를 소환중인 유리멘탈 하울

 

-2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