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한국 모습

100년전 조선에 왔던 베네딕도 신부가 촬영한 동영상을 KBS가 방송했었다.

그 중 몇몇 장면들을 캡쳐했다.

100년 전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보자.

저 분들은 뭐하고 있는 것일까?

혜화문이 어디에 있는지 집에서 엑윽대는 일게이들을 모르겠지.

지하철4호선 한성대입구 4번 출구 쪽에 있는 곳이다.

100년 전 일베충 보이노?

위험해 보이지 않냐?

사고나면 노짱따라간다.

"왜 째려봐?"라며 말하는 것 같다.

겁많은 게이 베충이 쫄아드노?

로린이 두명이 학교에서 배운 춤연습을 하고 있다.

로린이 귀엽노?

내가 이 영상을 보면서 놀란점은 1920년대 당시의 아이들 얼굴에는 살이 올랐다는 것이다.

실제로 구한말에 비해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었는데,

농업사회에서의 인구증가는 쌀 생산량 증가를 의미하지.

위대한 박원순 시장님은 자동차 대신 소를 타고 다녀야 어울리지 않을까?

농사 짓다가 밥 한술에 막걸리 한사발....캬~~~

중앙에 동생 업고있는 로린이 외모 ㅅㅌㅊ 아니노?

요즘 태어났으면 연예인 했을 미모같다.

이쁜 로린이 어디로 사라졌노??

가운데 코후비는 로린이 고추 잘 보이노?

고추 노출했다고 ㅈㅎ주진 말아라.

저 시대에는 김치년은 없었다.

저 당시의 유럽은 산업화로 기계가 돌아가고 있었는데...

100년 전 진기명기가 아닐까?

할아버지가 노짱따라 가셨다.

저 시절에 늙어 죽는 것만 해도 복이라 할 수 있겠지.

장례준비하는 모습 ㅍㅌㅊ?

노랑리본이 안 보이노?

"덴노 헤이카 사퇴하라~~~"목소리도 안 들린다.

맨 앞에 있는 소년은 웃고 있는 것 같지 않노?

마른 로린이는 보이지 않는다.

살찐 씹돼지도 없지만 못 먹어서 바짝 마른 로린이도 없는 듯

"예수 믿으세요"라고 말 하는 것 같지 않노?

저게 한끼 식사다.
저 당시엔 저렇게 먹었다.

전라도에 가서 복음전하면 홍어를 먹어야 할 텐데...

100년 전 우리조상들은 대체로 밥은 많이 먹었다.

대식가들이었지.

100년 전 조선의 모습과 21세기 김일성 조선을 비교하자.

현재 북한 주민들이 저 시절 사람들 보다 잘먹고 있을까?

북괴 빨아대는 개새끼들은 쫄쫄 굶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