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은 바닷물을 염전으로 끌어와서, 햇빛으로 소금을 증발시켜 만든다. 약 100여년 전부터 일제에 의해 대중화 된 소금 제작법이다.
옛날 우리 조상들은 이렇게 소금을 만들지 않았다. ('자염'이라고 바닷물을 끓여 만드는 방식이 전통방식이다. 천일염에 밀렸다.)
각설하고, 아주 옛날에는 흙바닥을 단단히 다지고 소금을 모았던 것을, 70년대부터 염전바닥에 타일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바닥 다지는 작업이 너무나 힘들었기 때문인데, 최근에는 그냥 저런 플라스틱 장판으로 대체하고 있다.
플라스틱 장판의 문제점은 가격이 싸고 설치, 보수비용이 적지만 소금 결정과 함께 벗겨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것
천일염을 녹이면 나오는 불순물. 뻘 성분과 장판 조각
죽염사다 잡수시는 천일염센터 교수님
중금속, 공장폐수, 생활 하수, 세균
'▒▒▒▒▒ 정보 ▒▒▒▒▒ > :: 미스테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안군 성폭행범 자녀의 나이를 통해 추론해본, 범인의 과거 (0) | 2016.06.08 |
---|---|
전라도서 벽지에 여교사 대신 남교사를 근무시킬 경우 (1) | 2016.06.08 |
섬노예, 궁금한 이야기 Y 2012년 방송 (0) | 2016.06.07 |
윤간당한 여교사를 바라보는 섬 사람들의 마음 (0) | 2016.06.07 |
신안 성폭행범들 다음날 대책회의 (0) | 2016.06.07 |
전라도 보성어부 살인사건 (0) | 2016.06.06 |
전라도 염전 섬노예 (0) | 2016.06.06 |
여성단체가 신안 여교사 사건에 침묵하는 이유 (0) | 2016.06.06 |
신안 염전노예들이 염전사건 터지기 전,후로 어떻게 죽게되었는지 알아보자 (5) | 2016.06.06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 재구성 (0) | 2016.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