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보성어부 살인사건

2007년도 전남 보성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알고 있지?

21살 먹은 남자애하고 20살 여자친구가 70세 노인 배 얻어 탔다가

살인 당한 사건이고 그리고 25일 뒤에 23살, 24살 경기도하고 인천사는 여자둘이 전남 여행왔다가

똑같이 배 얻어타다가 살인 당한 사건이다.

정말 끔찍하게 살인당했는데, 반항하니까 바닷물에 던져놓고 쇠갈고리로 죽을때까지 여자애를 내리쳤다고 하드라.

위 사진은 여행간 여자둘이서 죽기전에 찍은 70세 노인 사진이라는데

이때까지만해도 정말 마음씨 좋은 할아버지라고 생각하고 있었겠지?

그 뒤에 벌어질 끔찍할 일들을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노?

근데 이 노인네 잡힌 다음에도 발언하는게 존나 가관인거다.

자기에게 배를 태워달라고 한게 잘못이고 개네때문에 자기가 이렇게 불행해졌다고 한탄

진짜 신안사건도 그렇지만 어떻게하면 이런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고가 가능한지 의문이다.

더군다나 이 노인네가 평생을 살아오면서 몇명을 죽였을지도 알 수 없는 상황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끔찍한 일이 또 있다.

보성어부 살인사건 있은 후 1년도 안되서 또 근방에서 실종 사건 발생...ㄷㄷㄷ

이건 잘 모르더라.

여기도 여행왔다가 실종됬다고 하는데 100퍼 살해당하거나 잘되도 어디 염전같은곳 노예로 잡혀갔을거 같다.

즉 보성어부 같은 놈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애기.....

진짜 농담 아니라...전라도 특히 전라도 섬쪽은.. 인심이 험악하고 상식밖의 일이 일어나는 곳 같다.

진짜 전라도 섬쪽은 조심하자.

1. 20대 젊은남녀가 전라도 여행가서 배 얻어타다가 70세 노인에게 살해 당함.

2. 그리고 1년도 안되서 같은 지역에서 20대 청년 두명 또 실종

3. 전라도 여행갈때 정말 조심해라. 특히 전남 섬쪽은 무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