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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천일염의 진실

천일염은 바닷물을 염전으로 끌어와서, 햇빛으로 소금을 증발시켜 만든다. 약 100여년 전부터 일제에 의해 대중화 된 소금 제작법이다.




옛날 우리 조상들은 이렇게 소금을 만들지 않았다. ('자염'이라고 바닷물을 끓여 만드는 방식이 전통방식이다. 천일염에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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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아주 옛날에는 흙바닥을 단단히 다지고 소금을 모았던 것을, 70년대부터 염전바닥에 타일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바닥 다지는 작업이 너무나 힘들었기 때문인데, 최근에는 그냥 저런 플라스틱 장판으로 대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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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장판의 문제점은 가격이 싸고 설치, 보수비용이 적지만 소금 결정과 함께 벗겨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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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을 녹이면 나오는 불순물. 뻘 성분과 장판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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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사다 잡수시는 천일염센터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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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공장폐수, 생활 하수, 세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