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장의 원동력

오늘은 미국 성장의 원동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나는 일게이들이 미국 성장의 원동력에 대한 이해를 함으로써,

미국이란 국가가 어떻게 발전해왔고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 예상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근데 이번 글은 다른 국제 외교글에 비해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꺼같다.

( 미국에 대해서만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

그래도 이 글을 읽는 다면 미국이 어떤 국가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써보도록 하겠다.

그리고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글을 작성하였다.

우선 결론부터 내려본다.

미국 성장의 원동력, 미국이 다른 국가와 다른 차이점은?

그것은 바로 미국인들의 마음 속에 항상 새겨져 있는 미지의 국경( The Frontier )이라는 개념이다.

미국의 시작부터 케네디까지 미국인들의 미지의 국경은 어떻게 변해왔는지 알아보자.

* 콜럼버스: " 저기에 뭔가 있을꺼 같다 윽엑윽엑"

우선 콜롬버스에 의해서 아메리카 신대륙이 발견되자, 많은 유럽인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아메리카로 향했다.

* 영국에서 도망쳐 북미에 도착한 청교도들

어떤 사람 사람들은 부와 명예를 위해서 아메리카로 갔고, 어떤 사람은 종교의 자유를 위해 아메리카 대륙으로 향했다.

* 미 독립의 중심 동부 13 식민지

시간은 흘러 미국에 있는 영국의 식민지인들은 독립전쟁을 통해서 영국으로부터 미국의 독립을 선언한다.

( 시작부터 세계 최정예군 영국군을 이긴 미국 클라스 ㅎㄷㄷ하노? )

 * 독립 선언서를 제출하는 5인 위원회

13 식민지 대표들은 국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가를 설계하기 시작한다.

과연 그들은 미국을 어떻게 설계한 것인가?

그들이 바라는 미국은 어떤 국가인가?

다른 국가와 미국이 다른 점은 무엇인가?

( 그들은 뭐 이런 것들을 고민했겠지? )

그래서 우선 일게이들은 독립을 할 당시 미국의 상황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해야만 해.

미국이 설립될 당시 미국은

 * 지폐에서 알 수 있는 미국인들의 종교에 대한 믿음

1) 강력한 종교 국가였다.

( 신의 뜻을 가장 중요시 생각함 )

* 개척의 시작 13 식민지

2) 북미에 얼마나 많은 미개척 지역이 남은지 알 수 없었다.

( 식민지인들은 서부에 뭐가 있는지 예측조차할 수 없는 상황이다. )

이 두 가지 상황을 초기 미국인들은 신기하게 해석하기 시작한다 .

1) 신은 우리에게 미개척지역을 계몽시켜야하는 임무를 주신 것이다.

2) 그러므로 우리는 서부를 개척해야만 하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신과 함께하는 국가이다.

라고 해석한다.

( 나는 솔직히 교수한테 이 설명 듣고 미친 미국놈들이라고 생각했다. )

* 이 한장의 그림으로 당시 미국인들의 세계관을 알 수 있다.

이 그림을 자세히 보고 해석해야한다. 아주 중요하다.

( 사실 나는 해석 제대로 못했다. 내 학점을 살. )

그림의 동쪽은 아주 밝고 환하다. 하지만 서쪽은 약간 어둡고 우중충하다.

그리고 사람들과 기차가 서쪽으로 향하고 있다. 중간의 천사도 서쪽을 향해서 날아가고 있다.

하지만 서쪽에 있는 인디언들은 서쪽으로 오는 사람들을 보고 더 서쪽으로 도망가고 있다.

이제 해석한다.

이 그림에서 동쪽에서 오는 사람들은 동부의 식민지인들을 뜻한다.

중간에 서쪽으로 향하는 천사는, 동부의 식민지인들의 개척이 신의 뜻과 같다는 걸 상징한다.

서쪽으로 도망치는 인디언들은 신의 뜻을 거스르며 계몽을 피하는 존재들을 의미한다.

이건 내 설명이 아니라 내 역사 교수의 설명이다.

이것이 바로 미국 성장의 원동력이다. 신의 뜻과 함께 미개척 지역을 개발하는 것.

영어로 'The frontier'라고 하며 한국말로 굳이 해석한다면 '미지의 국경'이라는 뜻이다.

강력한 종교국가에서 신이 함께 한다고 믿게 만드는 이유, 그것이 바로 미지의 국경이다.

그래서 재미있는 것이 미국인들은 모든 국경을 개척했을때 한동안 충격에 빠졌었단다.

그 이유는 미국인들이 그 상황을 더 이상 수행할 신의 임무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란다.

( 미국인들: " 더 이상 수행할 신의 임무가 종범됨 ㅠ,.ㅜ " 신덕후 미국인들 귀엽노? ㅋ )

* 실망하는 미국인들이 개척한 영토 크기 수준

하지만 미국인들은 새로운 국경을 찾아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서쪽으로 나아갔고 아메리카 대륙을 넘어서 아시아로 진출하고 일본을 개항시킨다.

미국의 신의 뜻은 영토만이 아니라는게 미국인들의 새로운 해석이었다.

* 케네디의 새로운 국경은어디일까?

그래서 많은 미국인들이 사랑한 대통령 존 에프 케네디 ( John F. Kennedy )가 제시한 슬로건( The New Frontier )만 봐도 알 수 있다.

*John F. Kennedy: "우리는 오늘 1960년대 새로운 국경( 알려지지 않은 기회와 위험의 국경, 충족되지 않은 희망과 위협의 국경)의 끝에 서 있습니다."

이 쯤되면 왜 미국이 우주에 그렇게 관심이 많은지 이해가 되겠노?

그들이 보기엔 우주 전체가 미국의 미개척의 지역이盧?ㅋ

그래서 미국은 세계 1등 국가가 된 지금도 미지의 국경( The Frontier )을 설정하고 그곳을 향하고 있다.

미국은 그래서 앞으로 쉬지 않고 움직일 것이며, 새로운 미개척지를 개척하는 선구자로서 국제 사회를 리더할 것이다.

이 글을 마치면서...

조금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미국의 '미지의 국경'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미국인들의 마음에 숨어있다.

과학, 경제, 철학 등등 미국인들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미지의 국경'을 개척하기 위해 오늘도 움직이고 있다.

종교에서 시작한 이 개념은 종교를 넘어서 이제는 국가 성장의 원동력이 되어 버렸다.

사실 생존을 위해서 자연적으로 태어난 다른 국가들과는 확실히 다른 미국의 시작이 이런 독특한 믿음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모든 국가는 역사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그 국가의 정체성을 설명한다.

미국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어떤 국가보다 더 명확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참 겉으로 보기에는 뭔가 어수선하고 난잡한 국가처럼 보이지만 알면 알 수 록 강한 힘이 느껴지는게 바로 미국이다.

그래서 미국으로 유학온 많은 유학생들이 미국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 미국에 정착하는게 아닌가 싶다.

( 중국 상류층 두뇌 유출 개쩐다 ^오^ 그리고 미국와서 돈 펑펑 쓰는 중국 상류층을 보고 여기서 중국이 미국 이길거라는 좆족 만나면 뭐라 말을 해야할지... )

어찌저찌 되었던 간에 미국 성장의 원동력편은 이렇게 끝났다.

다음엔 무슨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다. 중국의 세뇌교육에 대해서 쓸까 생각 중인데 잘 모르겠다.

3줄 요약:

1. 미국의 성장 원동력은 한마디로 미지의 국경이다. ( 신이 함께 한다고 생각함 )

2. 서부 개척이 끝났을때 미국민들은 충격에 빠졌었다.

3. 하지만 새로운 국경을 지속적으로 발견하고 개척하기 위해 지금도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