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1. NFL 출신 38세 유부남 롭 콘라드, 파도에 의해 배가 전복되고 낚시배에서 떨어짐.
2. 두 번의 구조 기회를 놓침
3. 포기하지 않고 수영해 43km 수영 후 주택가에서 정신 잃음.
해변에서 직선거리는 14km였으나 사방이 암흑천지라 저 멀리 해변에 희미한 불빛이 있는곳만 보고 헤엄쳐감.
수영 거리 43km. 두 번이나 구조 기회를 놓쳤지만 초인적인 정신력으로 포기하지 않고 밤새도록 해변을 향해 수영
해안가 주택에 도착 후 벨을 누르고 문 앞에 쓰러져 있던것을 주민이 담요를 덮고 체온을 유지시켜 정신줄을 붙잡게 하고 경찰에 신고.
경찰차 블랙박스에 찍힌 사진.
현역시절 스펙
롭 콘라드 (Rob Konrad)
NFL 마이애미 돌핀스
신장 : 190cm
체중 : 113kg
서전트 점프 : 91cm
제자리 멀리뛰기 : 290cm
40야드 달리기 : 4.62초
사고 전, 미식축구 행사에 참가했던 롭 콘라드의 모습. (사진 맨우측)
'▒▒▒▒▒ 인물 ▒▒▒▒▒ > :: 연예인, 스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직 야쿠자 부인이였던 변호사 오히라 미쓰요 (0) | 2016.06.22 |
---|---|
원빈에 대한 연예계 외모 평가와 일화들 (0) | 2016.06.20 |
헐리웃 유명 글래머 여배우 (0) | 2016.06.17 |
오마이걸 아린이의 언밸런스 (1) | 2016.06.09 |
신안군 군수 고길호에 대해서 알아보자 (0) | 2016.06.09 |
김대중의 비리와 사기 (0) | 2016.06.07 |
그알 김상중이 유준상 줘팬 스토리 (0) | 2016.06.05 |
엠버 허드 꽃뱀짓 (0) | 2016.06.03 |
고졸출신 억만장자를 알아보자 (0) | 2016.06.01 |
조던 vs 커리 (1) | 2016.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