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인사에 대해 정보글이 새벽에 올렸는데 다음날 낮에 일베가 가다니..
낮에 굿나잇이라고 오해한 게이들도 있었지만.. 오늘도 역쉬 새벽에 달린다 ㅋㅋ
우리 일게이들이 새삼스럽게 가 본적도 없는 갈 수도 없는 갈 생각도 없는 호텔에 대해 적어볼게
그래도 언젠가 죽기 전에는 한번 갈거라고 믿고 한번 가긴 가더라도 쫌 어느정도 알고 가야 대접도 잘 받을 거라는 생각으로 글을 썼고
호텔이라고 보기보다 호텔매너라는게 더 맞겟다.
암튼 부족한건 ㅁㅈㅎ 달게받고 일단 못먹어도 GO GO!!
1. Check In 과 Check Out
먼저 게이들도 아시다피시 호텔 이용할때에는 반드시 사전에 예약이 필수야!!
예약없이는 자신만 손해지. 객실확보가 어렵고 객실 요금에도 차이가 나거든. 그래서 예약을 미리해!!
일단 예약 접수시 외국 고급호텔경우에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신용카드의 번호를 미리 알려달라고 해.
이건 요금지불에서 발생할지도 모를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려고 하니 그냥 생각없이 불러주면되.
또한 호텔 도착하기 2~3일전에 예약 상태를 다시 확인하고 만약에 도착 일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때는 반드시 알려줘야되 안그러면 수수료를 청구하기도 하거든
머 물론 이런 내용은 기본매너이니 자세히 말안해도 잘알거라고 생각해
자!!
이제 너가 호텔에 딱 도착했다!
1)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나온 듯이 프런트에 바로 GOGO !!
2) 프런트에서 등록카드를 작성한다! (성명, 국적, 여권번호, 주소, 숙박기간,연락처 등 양식에 맞춰서 기재)
3) 작성하고 난 뒤 종업원에게 객실료가 예정대로 책정되었는지 반드시 확인!!
4) 벨맨이 너의 짐을 들고 앞장 서서 객실로 GOGO!!
5) 열쇠에 Room No. 첫자리는 대개 층을 의미 (If .. 905라고 적혀있으면 9층 5호실)
6) 객실 도착하고 벨맨이 이러쿵 저러쿵 (식사이용, 전화사용법, 객실서비스 등등) 설명 듣고 팁(보통 2달러)주면 끝!
이게 Check In
이제 너가 호텔에서 잘 힐링하고 퇴실을 한다
1) 보통 전날 오후 12시에 하여 당일 낮 12시 이전에 퇴숙을 해줘야해
2) 시간 맞춰서 그냥 나가면 됨. (시간이 지체되면 가차없이 요금 지불)
3) 부득이 하게 한 두시간 더 있어야 되면 프런트 데스크나 벨 데스크에 요청하면 짐을 맡겨줌 (서비스 오!!)
이게 Check Out
간단하지?? 체크 아웃은 그냥 모텔나오듯이 나오면 됨!
2. 호텔 객실 종류
이건 잘 알거야 그래도 한번 적어볼게
싱글 베드룸 : 1인용 침대 하나 있는 객실
더블 베드룸 : 2인용 침대 하나 있는 객실
트윈 베드룸 : 1인용 침대가 두개 있는 객실
스위트 룸 : 침실과 응접실 갖춘 객실
3. 요금 체계
이건 나도 공부하면서 처음 알았는데 세계 각 지역별로 조금씩 다르더라
유러피언 플랜 : 객실 요금과 식사요금을 별도로 계산하는 방식 (김치국방식)
콘티네탈 플랜 : 객시 요금과 조식을 포함한 계산 방식 (유럽방식)
아메리칸 플랜 : 객실요금과 식사 요금 모두 포함하는 방식 (미국방식)
모드파이드 아메리안 플랜 : 객실요금과 아침, 저녁식사를 포함하는 방식
듀얼플랜 : 고객의 요청에 따라 식대를 합산 또는 별도로 계산하는 방식
이제 객식을 드갔으면 이용을 해보자!!
4. 객실 열쇠
객실 열쇠는 호텔에 따라 조금씩 달라 근대 크게 두가지가 있지.
일반적인 키 와 전자카드식 키 가 있어
전자 카드식 키는 보통 모텔 한번씩 가 본게이들은 알거야~ 객실 입구에 키 박스에 키를 넣지 않으면 객실에 전원이 들어오지않지
모텔 처음가서 일게이들 스위치 켰는대 불 안들어온다고 당황하지 마라. 키 박스에 키를 꼽아야 전원이 들어옴.
이 처럼 호텔도 같은 방식이야
또한 호텔 방 문은 너가 직접 잠그지 않아도 닫으면 자동으로 잠겨짐. 그래서 그냥 나왔다가 문 열지 못해 직원 부르는 경우가 좀 있지.
그래서 늘 방 키를 너가 직접 몸에 지니고 다녀야해!
만약에 방에 키 두고 나와도 당황 NO.. 프런트 가서 말하면 마스터 키로 바로 따줌
근대 이때도 종업원에게 보통 팁을 주는게 상례야 (2달러 정도) 그러니 괜한 돈 안나가게 키를 잘챙겨다녀
다른 상황으로는 경치 구경한다고 베란다에 나간 경우에 문이 잠겨진 경우도 있지. 그래서 늘 유리문을 열어 놓는게 좋아
잠시 외출시에는 무조건 프런트에 맡겨 그게 젤 안전안전해
자! 이제 호텔 온다고 땀 흘리며 고생했으니 씻어야재~
(유럽쪽 호텔은 욕조에 커튼으로 쳐져잇음!!)
5. 욕실 사용법
신규 호텔은 대부분 욕실과 샤워실이 있어서 별 문제없어
하지만 유럽의 호텔 경우는 욕조 안이랑 세면대 밖에 하수구가 없어.
쉽게 말해 욕조 밖에는 한국 욕실과 달리 하수구 구멍이 없지ㅜㅜ (I want hole ~)
뭣도 모르고 욕조 밖에서 세면대 거울보면서 씻고 노래 흥얼 거리며 춤추면서 병신같이 물 사용하면 그냥 넘침ㅜㅜ
그러다가 카펫트에 물이 스며들고 심할 경우엔 아랫층까지 피해를 줘서 벌금을 지불할 수 있으니 유의해!!
그래서 욕조 안에서 모든걸 다 해결 해야됨
더군다나 또 주의 해야 할 건 욕조 안에 찬물과 뜨거운물 표시가 달라!
미국과 영국 경우에는 찬물 = C(Cold), 뜨거운 물 H (Hot) 이처럼 우리 나라와 같지만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불어권 나라경우는 찬물 = F(Froid), 뜨거운 물= C(Chaud)
자칫 프랑스에서 C 적혀있다고 찬물인줄 알고 C로 돌리면 뜨거운 물에 부들부들잼
이제 다 씻었으면 어느 정도 거품이나 머리카락 닦아주는것도 기본매너지
자! 이제 다 씻었으면 수건으로 닦아야재!! 구석구석 밑구녕까지ㅋㅋ
욕실에는 보통 4가지 종류 타월이 비치되어있지.
가장 작은 순서부터
핸드타월 - 손
페이스 타월 - 면상
바스 타월 - 몸
발 타월 - 발
참 쉽죠잉~~!
자! 이제 다 씻었으니 침대에 눕어서 텔레비전을 틀어보자
6. 전화와 텔레비전 이용
먼저 객실 내에서 사용되는 전화는 자동으로 계산되어 체크 아웃시 지불되어있지. 편리를 위해 대부분 객실에서 교환을 안거치고 본인이 직접 국제전화를 걸 수 있지. 그런데 단점으로 가격이 비싸 ㅜ 공중전화 사용료 보다 보통 20~50% 이상 비싸니깐 이 점을 참조해
그냥 로비 전화부스에서 사용하는게 더욱 저렴해
그리고 팩스나 전용선을 통한 인터넷 접속 서비스는 예약 전에 문의하면 다 알아서 셋팅해주지
아! 전화를 이용해서 해주는 모닝 콜 서비스가 있는데 자체 알람이 있어서 굳이 모닝콜 부탁 안해도 되
만약에 교환을 부탁했는대 정신못차리고 달나라 가 있으면 종업원이 무슨 사고가 생겼는지 알고 니 방으로 찾아오니
모닝콜 받을 자신없으면 자체 알람으로 하도록
텔레비전은 일반 채널과 호텔 자체에서 개통해놓은 채널 두가지가 있어
일반 채널은 그 나라 일반 방송 채널이고
자체 채널은 유료 TV(한국으로 따지만 케이블, 스카이라이프같은거)가 있지
시청방법은 모텔방식이랑 거의 비슷해
프로그램 안내서 참조하며 설명서 그대로 선택해서 보면 끝
계산은 퇴숙지 자동으로 청구되지.
이때 유의 할 점은 너가 만약 성인용 채널(adult movies라고 적혀져있음)에서 영화 한 편 보고있다가 재미없다고 다른 프로로 넘어가도 그 한편의 영화는 본 것으로 가산되니 주의해. 그러니 볼려면 신중하게 선택해서 끝까지 다봐!! 물론 부자게이들은 예외
자 이제 영화도 한 편 봤으니 배도 출출하고 룸 서비스를 받아보자
7. 룸 서비스
객실에서 식사나 음료수가 땡길 때 부르는것이지.
객실안에 메뉴가 비치되어 있으니 메뉴 보고 룸서비스에 전화로 주분하면 되는대 이것도 보통 레스토랑보다 10~15%정도 더 비싸 ㅜ
다 먹었으면 식기는 우리 짱개 먹고 문 앞에 놓듯이 냅킨으로 덮어서 놓으면 끝
그런대 니가 아침 일찍 식사를 하고 싶으면 전날 밤에 객실에 비치면 행거 메뉴에 기입하여 객실문 바깥 쪽 손잡이에 걸어두면 원하는 시간에 음식을 방에 가져옴
객실 냉장고와 선반에는 음료와 주류 미니바가 갖추어져있지.
그냥 미니바 이용하고 계산에서 직접 표시해서 체크 아웃시 가지고 내려와서 호텔비와 같이 지불하면 되. 대신 이 미니바도 무척 비싸므로 비추
그리고 어느 호텔은 미니 바에 고감도 센서가 부착되어 있어서 비치된 음료를 한번 들었다가 놓기만 해도 요금이 자동으로 부과되므로 주의!!
자! 이제 호텔의 부대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자
1) 세이프티 박스 서비스 (Safety Box Service)
호텔은 객실 내의 분실이나 도난 사고는 일체 책임지지 않지. 그래서 왠만한 고가품이나 귀중품은 세이프티 박스에 맡겨두는게 안전하지
(이런 애가 서비스하러 들어왔으면 헉헉~)
2) 메이크업 서비스 (Make Up Service)
너가 외출했을 때 객실 청소해주고 오픈 베드 서비스(Open Bed Service)라고 투숙객 취침하기 편하도록 침구류 정리해주는 서비스
3) DD (Do Not Disturb) 카드
너가 무지 피곤해서 객실에서 쉬거나 잠 잘 경우 이 카드를 방문 박에 걸어두면 룸 메이드나 직원들이 문을 두드리거나 방해를 절대 안하지
최근엔 Do Not Disturb란 표현이 부정적 의미라서 Privacy라고 표현하는 경향이 있지
4) 세탁물 서비스 (Laundry Service)
말 그대로 옷의 세탁에서 부터 다림질까지 해주는 서비스
객실 내에 세탁물 봉투와 의뢰서가 있으니 기입하고 세탁물을 Laundry에 넣어두면 알아서 가져가서 세탁하고 다음날 방으로 가져다 주지
시간이 없을 경우 의뢰서에 Express 나 Samd day service라고 적으면 당일 서비스도 가능해
팁으로 정장이나 와이셔츠는 샤워를 한 후에 수증기 있는 욕실에 걸어두면 가벼운 주름은 펴져. 알아두길
5) 콘시어지 서비스 (Concierge Service)
관광명소나 교통편, 주변식당 정도를 각종 정보와 고객의 불만사항까지 처리해주는 모든 서비스를 말하지
6) 클록 룸 서비스 (Cloak Room Service)
호텔 로비에서 굳이 귀찮게 시리 자기방에 들어가지 않고 잠깐 짐이 될수 있는 물건을 로비 코너편에 있는 클록 룸에 무료로 맡겨주는 서비스
보통 서류가방, 카메라, 모자, 코트 등 이런거
7) 발렛 파킹 서비스 (Valet Parking Service)
너무나 잘아는걸로 종업원이 자가용을 대신 주차해주고 호출시 손님에게 갖다주는 서비스
8) 휘트니스 서비스 (Fitness Service)
여행객의 건강에 관련된 서비스인데 요즈음은 체력단련뿐만 아니라 여행의 피로를 해소시켜주는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지.
사우나, 미용실, 헬스클럽, 테니스장, 조깅코스, 골프 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호텔에 따라 무료인 경우도 있고 입장료 내는 경우가 있으니 확실히 알아보고 가기를
8. 팁
18세기경 영국의 어느 술집 벽에 [신속하고 훌륭한 서비스를 위해 지불을 충분하게]라고 문구가 있었는대 이 문구가 후에 [To Insure Promptness(신속하게 하기 위해)]라고 바꼈고 다시 머리글자를 따서 TIP이 되었어
팁은 신속한 서비스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주는 사례인대 오늘날 선진국에서 예약문화와 마찬가지로 모든 업소에서 팁을 주는 것이 관례지
팁을 주는 관행은 선진국에서는 이미 감사의 표시라기 보다는 서비스에 대한 당연한 보수라는 개념으로 정착되어있지.
그러므로 일게이들도 적절한 곳에서 적절한 금액을 팁으로 사용해야 좋은 이미지가 남길 수 있지. (근대 여긴 한국이니 굳이 줘야 될 부담감은 갖지말기를)
그리고 여기서 자칫 주의할점은 잔돈을 미리 준비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큰돈을 울며 겨자 먹고로 내놓아야하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잔돈은 어느정도 준비하자
팁을 줄때는 돈이 보이지않게 손바닥을 아래로 해서 "때땡큐"라고 하며 건네는게 예의지. 또한 여성과 남성이 같이 있으면 남성이 준다(역차별 ㅅㅂ)
자! 그럼 팁을 도대체 어느정도 줘야 되는지 잘 모르겠으니 알아보자
< 호 텔 >
1) 룸서비스 : 계산서상 금액의 15%정도 (객실까지 가져 왔으므로 보통 10%이상준다,)
2) 룸 메이드 : 외출할 때 베게 위에 1~2달러 정도 놓아둔다
3) 발렛 파킹 : 차 주차시킬 때와 가져올 때 각각 1 달러정도. 자동차 열쇠를 주고받을때 건네준다
4) 벨 맨 : 짐을 들어주고 안내해줄 때 1 달러정도
5) 포터 : 짐을 운반해주는데 가방1개당 1 달러정도
6) 클록 룸 : 모자나 모크 찾을 때 1 달러정도
7) 안마 : 요금의 15~20%정도
8) 극장, 관광, 쇼핑안내 등의 서비스 : 1 달러정도
< 레 스 토 랑 >
1) 웨이터 : 식사 비용의 15~20%정도, 계산하거나 계산서에 사인한 후 계산서 전달할 때 자연스럽게 주지. 테이블에 올려놓고 가도 되
2) 소믈리에(와인담당 웨이터) : 와인가격의 15%정도
3) 바텐더 : 술값의 15%정도
< 그 밖의 경우 >
1) 택시 : 보통 요금의 10~15%인대 심야나 이른아침 또는 짐이 많은 경우 조금더 주는경우가 있다
2) 이발소, 미용실 : 요금이 10~15%정도, 최소 25센트 이상
3) 야채배달 : 약 1달러
4) 음식배달 : 요금의 15%정도, 피자의 경우 피자 한 개당 약 1달러정도
5) 코트나 옷수선 : 1개당 1달러
6) 구두 닦을 때 : 50센트
대충 이제 팁 범위를 알겠盧
너무 무리하게 팁을 주지는 말자. 팁 주다가 영혼까지 털리겠盧
자 마지막으로~!!
미국이나 외국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인만 받지 않는 호텔이 있지. (얼마나 미개한짓을 했으면 ㅅㅂ)
졸라 北끄러운 일이지. 같은 국민으로써 그러니 우리 일게이들 만큼은 그러지 않기를 생각하며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그래도 한번쯤을 알아볼 에티켓을 준비했어.
내용은 참쉬워 그냥 기본적인거야. 그런데도 이걸 안지키는 미개한 한국인때문에 우리나라가 외국에서 욕먹고있지ㅉㅉ
9. 에티켓
1) 리조트 호텔 제외하고 일반호텔에서 절대로 잠옷이나 슬리퍼 차림 NO
2) 객실내에서 김치국 자랑하듯이 고추장이나 김치냄새 풍기지 말자
3) 밤새도록 술쳐먹고 큰소리로 떠들고 화투치고 카드 놀이NO
4) 이건 특히 한국인들이 졸라 많이 하는건대 객실에 허가없이 비품 가지고 튀는 행위 NO(개꼴불견)
5) 엘리베이터에서 그냥 닥치고 조용히 있기
6) 로비나 복도에서 뛰거나 떠들지 않기
7) 방에 나갈 때 대충 어느정도 정돈은 하기
8) 국부 씻는데 사용되는 비대에 소변보지않기
9) 늘 방안에 안전체인을 걸어두며 누구인지 확인하고 문열기
등등 보면 참 그냥 기본적인 내용이지
암튼 우리 일게이들도 인생은 모른다고 언젠가는 특급호텔가는 일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어느 정도 호텔매너글을 적어봤어
처음 가더라도 어느정도 기본적인 알고 가자는 뜻으로 이해해줘
다음에는 대중교통편이랑 테이블매너, 파티매너 편도 써볼게
3줄 요약
1. 나도
2. 호텔은
3. 한번도 못가봤다
'▒▒▒▒▒ 문화 ▒▒▒▒▒ > :: 문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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