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2033 세계관에 대해 알아보자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메트로 2033 이라는 씹최고사양 게임에 대해 들어봤을꺼야

드미니트 글루코프스키 라는 사람이 러시아 pc통신에서 소설을 올렸는데 인기를 끌자 소설로 출간을 하고

전세계에 번역이 되서 판매된 힛트 소설이지

그리고 게임으로도 나왔는데 돌맹이 하나까지 묘사를 사실적으로 해서 사양이 어마어마한게임이야

실제 지금 나온 가정용 최고사양 cpu와 vga를 크파나 sli를 구성한다해도 2560해상도에서 대규모 전투상황에서는

30프레임 이하로떨어지도 하는 애미없는사양을 자랑하는 게임이야

각스샷들은 여기저기 굴러다니던거와 블로그등에서 퍼온거니 저격 ㄴㄴ해줘 글을 100% 내가 쓰는거임

먼저 메트로 2033의 세계관은 2013년 이후 세계는 냉전을 맞이해서 전쟁이 일어나게돼

그러더가 생화학전으로 발전을 하더니 너죽고 나죽자는 식으로 결국 핵을 발사하게돼

핵이 서로 상대국가로 날라가는 동안 위험을 느낀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로 숨게되는데

주인공인 아르티움은 2~3살 꼬꼬마 였고 어머니와 둘이 간신히 지하철로 숨어서 간신히 살게돼

그런데 살아남았다고 그게 전부가 아니였지 물과 식량은 한정되있었고 그건 인간들뿐만 아니라

지하에 있는 쥐새끼들도 마찬가지였어 게다가 쥐들은 방사능에 오염이 되서 유전자변이까지 일으키게되지

결국 쥐때는 닥치는대로 사람을 잡아먹게되고 주인공이 숨어있던 역까지 쥐때가 몰려오지

결국 주인공의 엄마는 자신의 몸을 쥐때에 던지고 주인공을 그역을 지키던 군인한명에게 지켜달라고 하고

쥐때에게 ㅁㅈㅎ 되고말아 이때부터 주인공은 쥐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기게돼

간신히 쥐때를 피해 베덴헤아 역으로 도망을온 사람들은 그역에 정착을 하게돼

주인공을 구해준 군인과 사람들은 역에 쥐때나 돌연변이들이 못오게 방어를하고 그 군인은 주인공을 양자로 삼게돼

그리고 20년정도 시간이 지나 사람들은 역에 정착을 하게됐고

버섯을 주식으로 하고 역내에서 키우는 돼지같은걸 고기로 먹고

다른역과 교역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하나의 역이 국가의 형태를 갖게되지

이게 실제 모스크바 지하철의 노선이고 저 지도는 각 국가별로 나눠져있는걸 보여주고있어

방사능표시는 방사능수치가 너무 심해서 가지말라는 표시임

중앙에는 수도(?)인 폴리스역이 있어 여긴 모스크바대학 바로 밑에 역이고 역중에 가장커

실제 주인공이 나중에 게임상에서 지나쳐갈때 그 위용에 입이 안다물어질정도야

인류가 좆망했는데도 유일하게 컴퓨터로 모든걸 관리하고 사람들도 많이 살아

여기가 폴리스역

그리고 우리나라 지하철 2호선처럼 동그랗게 돌아가는곳이

한쟈동맹이라는 돈이 되면 뭐든지 하는 말그대로 장사치들의 연합역이야

그리고 붉은제국이라는 소련공산주의를 찬양하는 집단이 있고

제4제국이라는 나치를 추종하는 애들이 있어 얘들은 반또라이애들임

그리고 주인공이 살고있는 역은 라인 구석에 있는 이도저도 아닌 작은중립역이야

핵전쟁에서 겨우 살아남았는데도 서로 이념가지고 싸우는 인간들 ㅍㅌㅊ?

그리고 여기 메트로에서는 화폐가 군용탄환이야 실제 전쟁이나 외부로 나갈때 쓰는 총알은 사제탄환이고

정품군용탄환은 메트로에서 공통된 화폐야 월급도 무역도 전부 이 탄환으로 거래를해

그리고 다른 생필품등은 외부로 나갈수 있는 극소수의 인물들인 헌터들이 가져오곤해

아직 지상은 엄청난 방사능때문에 방독면없이는 5분도 살아있기 힘든곳이고 방사능에 유전자가 변이된 위험한

동물들 투성이라 실제 10명이 나가면 2~3명 밖에 돌아오지못하는 위험한곳이야

그래도 밖을 나가는 헌터는 모든 메트로인들의 동경의 존재야 목표이기도 하고

헌터들 ㅆㅅㅌㅊ

변이된 동물 ㅍㅌㅊ?

일단 여기까지가 메트로 2033의 세계관이야

이걸 쓰는데도 30분이상 걸리네 재미있게 봤다면

다음에는 2033의 스토리와 2034의 스토리를 써보도록 할께

3줄요약

1.메트로2033은 원래 소설임

2.세계가 좆망했는데도 이념쌈질

3.그냥 재미로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