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시 주한 미국인 탈출 계획을 알아보자

남한에 거주하는 미국시민권,영주권(검은머리 외국인)자와 외교관 가족, 주한미군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 작전은 민간인을 대피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작전명에 들어가는 '소개(疏開)'는 공습에 대비해 주민을 분산한다는 의미다. 

이 계획에 따르면 대상이 되는 민간인들이 차량이나 헬기를 이용해 서울과 대구, 부산에서 차례로 모인 후 국제공항이나 항구를 통해 한반도를 빠져나가는 것이다. 대피 훈련은 지금까지 60년에 걸쳐 14번 가량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미군은 1년에 두 차례 군인 가족과 비전투요원을 상대로 유사시를 대비한 한반도 대피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For U.S. citizens: The US Embassy has a plan in place. There are evacuation points across South Korea based on where you live. If living in Seoul, for example, you’ll need to find your way to the Jamsil Sports Complex (Sports Complex station, line 2) or the Mokdong Ice Rink (Omokgyo station, line 5, exits 2 or 3) for meeting and potential evacuation.

서울 거주 미국 시민/영주권자는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집합해서 NEO에 따라 미군 경호와함께 최우선으로 ㅌㅌ 한다. 한국전쟁 발발시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볼 수 있는 얼굴 여기서 한번 보고가자. 

잘있어 ㅄ들아!!!!!!

여기서 끝이 아니다!!!! 역시 천조국 응딩이는 따뜻하다. 애완동물도 대피시켜준당꼐롱~

포탄소리 한창에 아비규환일때 죽음을 각오할때 유유히 탈출하는 xx끼 보면 느낌이 어떨거같냐? ㅋ

한줄요약: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