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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복원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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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청계천 복원사업은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 했던 일 중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모르는 사람들은 청계천이 자연히 물이 흐르는 하천인 줄 안다,
청계천을 욕하는 좌좀들은 펌프질해서 물 퍼올리는 100억이 세금낭비라고 그러는데
사실 열섬효과의 완화 하나만으로도 100억 이상의 이익이 있다.
거기다 시민들 쉼터도 해주지 얼마나 좋냐

거기다 흙바닥 깔아놓고 여름 빗물에 흙바닥 다 씻겨내려가서 다시 깐다고 하면
세금 낭비라고 지랄할 놈들이 콘크리트 바닥이라고 까더라

청계천은 건천이며, 오폐수 버리던 길이었다.
과거 조선시대때부터 비만오면 범람해서 보수공사 했다는 기록이 있고
현대에 와서는 고가도로를 건설하여 더러운 모습 안보이게 덮었다가
메탄가스와 고가도로 안전 등의 이유로 철거하고 이렇게 좋게 바뀌었다.
철거 당시 아직도 기억나는데 그 오염물질 쌓인 뻘이 어마어마 했다.

박원순 시장이 2012년에 생태, 유적 복원을 한다고 하였는데
나는 독일처럼 하천 주변에 풀이 있는것이 생태복원인지 묻고 싶다.
생태복원이라는게 대체 뭐냐? 오폐수 버리던 길에 있던 장구벌레들 다시 기르는거냐?

청계천은 지금도 도심의 빗물이 빠지는 역할을 하고 있고 
갈 때마다 아주 잘 복원한거라 생각한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청계천을 특집방송으로 소개할만큼
청계천 복원은 세계 도시환경 사업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성공적인 사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