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에어닥터"

AIR DOCTOR

잡지를 읽던 로린이가 옆사람을 에어기타 연주자로 오해한다

[용량문제로 나눠올리려다가 한번에올리려고 이것만 저화질을 사용]

주인공이 타고있던 비행기에서 환자가 발생한다.

주인공이 간단한 진찰을 하고 끝냄

그런데 주인공은 그냥 의학드라마뽕에 빠져 공부해서 의대합격한 의대생

근데 의대생이면 살짝 구라쳐서 의사라 해도되지않노

아직 국가고시엔 합격안해서 정식의사는 아니다

실무경험이 없기때문에 우선 책임회피할 변명거리를 늘어놓는다

띠용? 있노?

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간호사 코스프레하던 업소녀랑 이름이 마취의(마스이) 인사람임 ㅋㅋㅋㅋ

업소언냐 여시하노?

ㅋㅋㅋㅋㅋ 의학만화좀 읽은게 전부인 마츠이

쫄보 의대게이는 가까운 병원에가서 치료하길 권장한다. 나리타로 가달랑께

ㅋㅋㅋㅋㅋ

회사원은 무심코 비행기날개들고있다가 하이재커 되어버리고

진짜 하이재커는 가짜하이재커한테 잡혀버렸다ㅋㅋㅋ

혁명단의 여자또한 승무원으로 위장중이던상태

존나 쓸모가없다

여군은 전쟁나면 인공기 펼쳐들꺼랑께

기장도 가짜임 ㅋㅋㅋ

기구가 어디에 비치되어있는지는 상식으로 알고있는 이 아재는 사실 진짜 의사

의대게이 인생최대의 고민

가짜부인까지 등장ㅋㅋ

띠용?ㅋㅋㅋ 시계가 아니였노

업소녀랑 만화편집자와 같이 수술집도하게된 의대생게이

그와중 진짜의사는 에어기타 세계일인자 드립 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라도출신 비행기아니노?

ㅋㅋㅋㅋㅋ 의사아재는 수술집도를 원치않아서 에어기타 세계1인자인척을함

뭐여? 가짜여?

그와중에 옆자리 로린이의 한마디

모두 로린이의 한마디에 정신 퍼뜩 차리고 진짜인척들을 한다

ㅋㅋㅋㅋ온습계 끝까지 나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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