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두만강 모습

이 사진들은 Melia Robinson가 2015년 7월경에 찍은 사진들이다 물론 제재가 있기전 사진이니 현재는 어떤 지옥이 펼쳐져 있는진 모른다

북한 군인들이 쉬고 있는 모습이다 아마도 하전사들인거 같다 놀랍게도 이들은 음식을 구하기 위해서 저렇게 있다고 한다

북한은 여성군인들도 남성군인과 동일한 시간만큼 보초를 서고 남성과 비슷한 수준의 군무를 한다고한다 남한이라면 상상도 못할일일듯

교통시설이 매우 좋지않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진 두망간 유역은 비가 조금만 와도 항상 물이 이렇게 홍수가 날 지경이라고 한다

해당 사진을 촬영한 Melia Robinson 와 동행한 감시역 이처럼 사소한 관광객이나 기자들조차 이렇게 감시역을 대동하지 않으면 어디든 갈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선전효과를 위해 항상 저렇게 노트북과 패블릿을 휴대하고 다닌다고 한다

피서중인 북한 주민들 일반 주민들은 함부로 마을밖으로 나갈수 없어서 이렇게 마을근처에서 논다고 한다

북한의 전기사정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진 촬영자가 감시역을 따돌리고 목숨걸고 촬영했다고 한다 한밤중에 돌아다니다 걸리면 상상에 맡기겠다

마을 어디를 가든 체재선전 문구가 눈에 띄인다

두만강역 근처 꽃제비들 식량 사정이 좋지않아서 뭐든 주워먹을려고 기를 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