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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의 피장사

최근 혈액사업이 말이 많지?? 적십자새끼들이 혈액으로 돈놀이를 하냐 안하냐? 존나 궁금할거다 이기.


먼저, 대한적십자는? 대한민국의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전 세계적 국제기구인 국제적십자사연맹의 일원이다.

역사는 1905년 10월 27일 고종황제의 칙령으로 설립. 근데 일제강점기때 없어지고

1949년 해방이후 대한적십자사 조직법 공포로 다시 만들어짐.




알고보니 상당한 틀딱이노?



또, 적십자사는 엄밀하게는 공공기관에 속하나, 공기업은 아니다.



아 물론 분류상 공공기관이지만 공기업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컨셉부터 간보는 적십자사.


여기서 가장 논란이 되고 또한 헬십자 입장에서 가장 돈되는 게 혈액사업이지.




그럼 과연 혈액사업에 관련한 비리가 있을까?


YES! 관련 기사가 노무노무 많다.



대한적십자가 개새끼가 맞았盧!?





기사가 좆나많아서 크게 4가지로 주제로 나눠보자.


1. 헌혈사고나도 나는 책임없당께? 사실상 헌혈자들을 호구로 보는 헬십자


2. 우덜은 혈액으로 장사한당께 ^^


3. 수도 없는 각종비리와 헬십자의 좆노답 시스템


4. 애미없는 진성 헬십자의 혈액관리법. (feat. 에이즈)







chapter 1. 헌혈사고 나도 우덜은 모른당께? 헌혈한 놈이 호구.


 헌혈 도중 다치거나 후유증을 겪는 등 헌혈로 인한 부작용 사건이 하루 1건 꼴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관련뉴스 링크 :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334807§ion=sc1)


채혈관련 사고.jpg
연도별로 살펴보면, 헌혈 부작용 사고는 2010년 309건, 2011년 343건, 2012년 379건, 2013년 371건이었다.


사고 증상으로는 헌혈 부위의 통증이나 어지럼증을 보이는 것이 가장 많았으나, 일부는 의식을 잃고 쓰러져 치아나 뼈가 부러지거나 얼굴에 큰 상처를 입기도 했다. 헌혈 부위의 신경 손상으로 깁스를 하거나 마비 증상을 보인 사례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3년간 직원 징계 현황엔, 헌혈 부작용 사고로 인해 내주 직원이 징계를 받은 것은 단 한건도 없었다. 


으따 우덜은 잘못이 없당께? 나자빠진놈이 잘못이랑께?




 본적으로 적십자사는 헌혈자에 대한 사고방지 시스템이 거의 애미뒤진 수준. 헌혈로 '운지'까지 해버린 사례.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6714


지난 5월1일 서울시 W병원 신경외과에서 1주일 전 헌혈후유증으로 쓰러져 머리를 다친 대학생 육 모씨(18)가 사망한 사실이 12일 뒤늦게 확인됐다.


헌혈 직후 후유증으로 쓰러져 머리를 다친 뒤 치료 과정에서 '돌연사'한 것이어서 적십자사의 책임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 전망이다.



이렇게 헌혈 전 문진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은 적십자사도 내부적으로 인정하는 바. 적십자사 중앙혈액원은 "최근 빈번하게 '기간 미달자'나 '헌혈유보군'에 대한 채혈이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검진자와 문진자가 확인을 한 후, 채혈자도 검진, 문진이 모두 이루어졌음을 다시 확인하는 '중복 확인(PDA Double Check)'을 실시하기로 했다.


ㅉㅉㅉ 그저 헌혈만 했을 뿐인데...대학생의 꽃다운 죽음.



 하도 이런일이 많아서 뉴스에도 떴다. 좋은 일 하려다 병원 신세. 헌혈 사고 빈번해.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221334



 헬십자에서 헌혈하다 뒤지는건 이제 예삿일이랑께? 헌혈로 죽은 다른 사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26083

지 난 6월 9일, 충북 청주에 있는 충북대 헌혈의집에서는 나눔을 실천한 헌혈자를 끝내 사망에 이르게 만든 사고가 발생했다. 사망한 헌혈자는 이전에도 몇 번이나 나눔을 실천했던 다회 헌혈자였다. 직접적인 사인은 쓰러진 후 바닥과의 충돌로 일어난 뇌진탕.

헌혈자는 사고 후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뇌사상태에 빠져 사망.



사고 난 헌혈의 집.jpg

최근 3년간 발생한 헌혈사고 현황을 보면 최근 3년간 국내 헌혈사고는 6500건을 넘어섰다. 이중 45.6%가 헌혈 후 현기증 증상을 보였다. 병원에 후송되어 치료를 받은 경우는 400명에 달한다.



그중 4분의 1이 충북대 헌혈의집 사망사고처럼 현기증으로 쓰러져 머리, 턱 등을 다치는 '2차 충격'을 겪었다. 당연히, 헌혈 후 실신과 그로 인한 2차 충격에 대비하는 것이 혈액사업자의 기본 의무다. 그러나 대한적십자사는 이번 사고가 발생하기까지 이에 대한 대비를 소홀해왔다.


아니시발ㅋㅋㅋ그래도 엄연히 의료행위가 이뤄지는 곳인데 왜 응급관리가 안되어 뒤져나갈까?


다음에 이유가 있다.



 ‘의사없는 헌혈의 집’ 혈액원의 안전불감증. 피뽑고 주사놓는 '의료시설'에 의새가 없당께ㅋㅋㅋ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43&aid=0000023116


혈액관리법 시행규칙 제12조 1항에 의하면 ‘의사 또는 간호사는 채혈 전에 문진을 실시하고 별지 헌혈기록카드를 작성해야 하며, 채혈은 채혈에 필요한 시설을 갖춘 곳에서 의사의 지도하에 행하여야 한다’고 정확히 명시.

하지만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내 총 99개 헌혈의 집 및 헌혈 차량 어디에서도 흰 가운을 입은 의사는 찾아볼 수 조차 없으며, 다만 16개의 혈액원에만 약 20여명의 의사가 상주하고 있을 뿐이다.


의사 없는 헌혈의 집에는 오직 헌혈교육을 받은 간호사들에 의해서 채혈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함. ^^



헌혈은 사실 부작용이 있는 의료행위. 법적으로 의사가 상주하게 되어있지만 그깟 법 따위는 아따 우덜식으로 한당께?



* 헌혈하는 거 다시한 번 생각해봐라. 개 애미뒤진 적십자 인프라때문에 진짜 니가 뒤질 수도 있다.





chapter 2. 혈액으로 장사는 당연한거 아니盧? ^^


 적십자사 '수혈보다 수익사업 치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2&aid=0000053867


대한적십자사가 수혈용 헌혈보다 약품제조용 혈장성분 헌혈을 장려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술환자들의 절박한 사정보다 수익사업을 더 염두에 뒀던게 아니냐는 비난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돈 놓고 피장사하는 일반 기업^^



 韓赤(한국 적십자), 판매용 혈장채혈에 ‘혈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0264686


몇해 전 부터 수혈용 혈액이 부족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대한적십자사는 제약사에 유료로 공급하는 비수혈용 혈장성분 채혈 비율을 높힘.


아래는 적십자사 홈페이지에서 나온 헌혈의 필요성. ㅋㅋㅋ
대놓고 혈장구걸.jpg

수혈용 혈액은 충분히 자급자족하고 있지만ㅋㅋㅋㅋㅋㅋ 돈이되는 혈장성분도 충분히 갖고있어야 소위 말하는 '자급자족'한당께?


저새끼들이 의미하는 자급자족이 도대체 누구 입장에서의 우덜식 자급자족이노?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상 대놓고 혈장구걸 및 자기합리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국민의 ‘피’로 직원 배 불렸다.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492


적십자가 최근 5년간 혈액수가(혈액 가격) 인상을 통해 1천6백92억원의 예산을 확보, 이 가운데 4백67억원을 직원 인건비를 인상하거나 부채를 해결하는 데에 사적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짜로 국민의 혈액을 뽑아 내부 직원 배 불리기에 치중한 셈이다.


이를 감시해야 할 보건복지가족부(이하 복지부)는 예산 전용을 눈감아주기까지 했다.


보건부도 애미뒤진건 매한가지.



 적십자 “380억 재정적자, 혈액수가 16% 인상 필요” 다음 수익을 위해 일부러 적자를 내는 헬십자의 기형적 소비구조

[쿠 키 건강]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지난 2005년 7월부터 8개월간 혈액사업 경영진단을 실시한 결과,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 당시 순 손실 누적액이 380억 원에 이르며, 혈액수가가 현실적으로 인상되어야 안정적인 사업운영이 가능하다고 보고했다.

이새끼들이 말하는 게 결국 우리 적십자사가 헌신적인 운영에 적자가 났으니 우리가 매매하고 취급하는 혈액의 단가를 올려야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혈액값을 올린 후 어떻게 되었노?



 혈액값 5차례 올린 韓赤 수익 늘자 ‘성과급 잔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 할말데스ㅋㅋㅋㅋ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4843828&code=11122000


한국적십자는 혈액수가 인상 등으로 이듬해인 2008년에는 약 11억원 흑자를 냈다. 지난해에도 82억원의 흑자를 기록하는 등 2008∼2010년까지 3년 동안 총 149억1919만원의 이익을 냈다.


공짜피 로 행하는 창조경제! 돈 벌었으니 잔치해야하지 않겠노?


수익이 늘어나자 한적은 폐지됐던 상여금을 슬그머니 부활시켰다. 적십자사는 그간 직원들에게 실적평가급 명목으로 연간 약 35억원의 상여금을 지급해 왔다.


한국적십자사는 또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전국 17개 혈액원 노동조합에 도서실운영 및 도서구입비 명목으로 4억8000만원을 지급했다. 


그러나 혈액원 중 실제로 도서실을 운영하고 있는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특히 영수증 처리 등 정산과정도 전혀 없어 어디에 집행됐는지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다.


도서운영비를 주고보니 도서관이 없어? 전라도급 통수 ㅍㅌㅊ?



결국 적십자사는 국민이 아무리 공짜피를 줘도 만성적자에 시달리게 됨.


왜냐고? 적자가 날 때까지 펑펑 쓰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초에 흑자에 관심이 없음


한국 헌혈량 수준.jpg
실제로 한국 헌혈량은 이미 세계에서 ㅆㅆㅌㅊ 체고조넘이다.



적자 나면 또 혈액수가를 올려야합니다...국민여러분 헌혈해주십쇼. ㅠ.ㅠ -> 1위 헌혈량으로 공짜피 주면


성과금 접대비 팍팍 쏜당께! 오잉 하도쓰다보니 적자났노? ㅎㅎ


무현반복 루트 ㅉㅉ 노답수준의 한국적십자.





* 헌혈하면 이득되는건 적십자뿐이다. 게이들아. THIS IS REAL FACT ^슨^




chapter 3. 수도 없는 각종 진성 비리와 헬십자 내부 좆노답 시스템

 혈액관리 개선보다 고발자 징계만 서둘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4&aid=0000093401

혈액관리 부실에 화가난 국민들이 적십자 총재의 사과를 요구하고 내부고발자의 징계를 철회하라고 요구함.
그러나 다음날 뉴스를 보니 내부고발자에 대한 징계만 서두르고 있음ㅋㅋㅋㅋ

옹졸 졸렬 ㅍㅌㅊ?




 스스로가 스스로를 평가하는 괴상한 집단. 누구도 그들을 관리 감독하지 않는다. 혈액원 외부 심사제 도입 시급. 근데 그딴 거 안함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4&aid=0000092870


대 한적십자사에 대한 특별 감사에서 감사원은 혈액원의 혈액검사 시스템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혈액원의 검사 시스템에 대해 외부 전문기관이 품질인증 심사를 하고 심사에 통과하지 못할 경우 아예 혈액원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적십자사의 경우 지난 수십년 동안 품질인증 심사 한 번 없이 자체의 낙후된 혈액검사 시스템을 통해서만 혈액 품질관리를 해왔습니다.


또한 우리의 경우 전국 16개 혈액원의 원장들은 모두 혈액안전관리와 무관한 행정직 출신들입니다.



한무당같은 혈액원이 널리고 널림^^ 관리는 비전문가가 엿장수 맘대로 의료인들 위에 군림해 결재 도장 팍팍찍고 있었당께~


 적십자 탈세액 14억 7천 넘게 추징당해. 뜻밖의 납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2&aid=0000052744


대한 적십자사는 지난 5년 동안 거래처 등에 대한 접대비 17억 천여 만원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서울 마포에 자리한 적십자사 중앙혈액원 부지를 매각하면서 123억 7천여 만 원의 양도차익을 줄여서 신고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이밖에도 적십자사 산하 인천병원의 장례식장을 임대한 수입 2억 4천여 만원을 신고하지 않았고, 전북 명덕 수련원의 시설 이용료 등의 수입 6천여만원을 누락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퍄퍄...할말이 없노. 탈세도 스케일이 다른 불반도 헬십자 성님들^^


 넋나간 적십자사…헌혈자 몫 수십억 예산 '꿀꺽' 맛있노?
(관련기사 링크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91909)

연5회이상 헌혈자의 건강검진을 위해 쓰겠다며 예산을 조성해놓고 지들 맘대로 다 씀ㅋㅋㅋㅋ엌ㅋㅋㅋㅋ


 [2012국감]적십자사, 기부금과 혈액수가로 콘도회원권 구매. 돈 많노?ㅋㅋㅋㅋㅋ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101507213513955

2012년도에는 적십자사가 10억이상의 콘도회원권을 가지고 있는것이 밝혀짐. 구호단체에서 콘도회원권이 뭔말이당가ㅋㅋㅋㅋ




헌혈자들이 다른 사람 살려주려고 헌혈한 피로 돈을 벌어 '전혀 생뚱없는 짓을 하고있음.'


문제는 존나많이 걸렸지만, 그짓거리를 계속하고있음 지금까지도 죽. 



사실상 100년묵은 레알깡패 암세포집단 = 대한적십자




chapter 4. 혈액관리가 좆노답 ^^

 '국민의 피' 무더기로 폐기하고 쉬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0037983

서부혈액원은 혈액보관 냉장고의 고장을 이유로 300여개의 혈액을 폐기했고, 돈으로 변상하는 수준에서 내부징계를 끝낸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이 무상으로 제공하는 혈액이 내부자의 관리 소홀로 버려짐ㅋㅋㅋ 또 철저한 책임 추궁 없이 적당히 끝냄. 개빡치놐ㅋㅋㅋㅋ


어차피 또 받으니까ㅋㅋ


더욱이 서부혈액원은 이 사고를 혈액사업본부에 보고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혈액원의 존재이유는 혈액공급이다. 적십자사는 이번 사건과 관련, "오늘이 적십자사 창립 98주년 기념일이라며 모두 식장에 나가 있어 확인해줄 수 없다"며 폐기된 혈액수나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한 답변을 미뤘다.


아따 슨상님 창립주년 98주년이니 싸게싸게 물러가쇼잉!


크 공짜 혈액팩 300개 쯤은 눈 껌뻑 하지않는 대인배. 이와중에 헌혈자 호구행 ㅍㅌㅊ?


 대한적십자의 클래스. 에이즈를 '직접' 유통시키는 적십자사를 봤냐 이기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9&oid=052&aid=0000009429



보건원은 헌혈자 최씨를 지난 5월 에이즈 양성자로 최종 확인하고도 최씨의 피를 받은 김모씨 등 2명이 또다시 에이즈 양성자의 피를 수혈한 것으로 인해 에이즈로 확인된 지난 7월 19일에야 안전조치에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햐, 확실히 감염되기 전까진 확실한 게 아니랑께! 장인의 진득한 기다림이 느껴지노.


결국, 두 달 동안 조치가 미흡해 최씨의 혈액을 제공받은 제약사들이 의약품 제조에 들어가게 됐으며 자칫 시중에 유통될 뻔 한 것입니다.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최 모씨의 혈액이 알부민 등 의약품 원료로 사용됐다는 YTN 보도에 대해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본부는 에이즈에 오염된 혈액에 대해 명확한 처리규정이 없는 현행 혈액관리체제의 허점 때문이라고 시인했습니다.




 대한적십자의 클래스. 관리 소홀로 에이즈, 간염을 '또' 유통시키는 전무후무한 대한적십자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5&aid=0000018923

감사원은 최근 대한적십자사를 특별 감사한 결과, 에이즈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99명의 혈액이 시중에 유통된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에이즈 환자들의 신상정보조차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아..

적십자사는 또 지난 99년 이전에 간염 양성 판정을 받았던 30만 4천명을 최근까지 '헌혈' 부적격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아 혈액 7만6천여 건의 시중 유통을 사실상 방치했습니다.


수혈을 통해 에이즈에 감염된 사례가 8년만에 다시 나왔고, 지난달에는 9명이 간염에 걸린 것으로 처음 밝혀지는 등 수혈을 통한 질병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시발ㅋㅋㅋ이정도면 거의 고의임ㅋㅋㅋㅋ



 대한적십자의 후한 인심. 으따 매독 말라리아도 가져가랑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0048496

익명을 요구한 대한적십자사 한 관계자가 간염균과 에이즈균 이외에도 매독이나 말라리아 등 다른 감염균 혈액도 유통되고 있다고 폭로해 이번 에이즈 혈액 수혈사고 논란이 한층 더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그는 병원 응급실에 실려온 응급환자들이 이 말라리아균에 감염된 혈액을 수혈할 경우 자칫 치명적일 수 있는데도 이번 복지부 발표내용에 이런 내용이 빠져 있다고 말했다.



 막장테크 대한적십자. 보유 혈장. 보존기한 다 되어 쉰내나기전에 싸게싸게 '재가공해' 팔아야제!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news_idx=20100429144225s5610

대한적십자가 사람혈청 원액 중 오염 우려가 있는 원액에 대해 품질관리 검사를 하지 않고 재가공해 판매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혈장분획센터는 지난해 4월 알부민원액 약 220ℓ들이 제품을 출고하는 과정에서 용기가 쓰러져 파손돼, 내용물이 일부 새어나왔지만 품질관리 기준서에 규정된 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곧바로 재가공해 판매했다.

하지만 처벌은 고작 1천440만 원의 과징금으로 대체됨. ㅉㅉ




*대한적십자사의 혈액관리는 거의 화학약품으로 가짜달걀을 만드는 중꿔 공장 수준. 기만이 끝이 없다.




http://m.blog.naver.com/dyars/220449582661 여기세 사실 내용과 기사가 더 많다. 하지만 요약요약해서 겨우 이정도로 끝마쳤다.




두줄요약 :


대한 적십자사는 전례없는, 애미뒤진 개씹새끼 피장사꾼이 맞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