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공부중 귀를 가장 빨리 뚫는 방법

영어든 중국어든 일본어든 외국어 공부중 귀가 뚫린다는 말이 있다공부에 매진 하고 어느순간이 되면 외국어가 한국말처럼천천히 또렸하게 들리는 상태가 되는 순간이다 

이상태가 되면 외국 뉴스를 들어도 외국인과 대화를 해도 정확하게 캐치해 낼수 있고 자신이 할말을 할수 있다 

귀가 뚫리기 전 상태는외국어 뉴스를 들으면 순간적으로 휙 지나가며 자신이 알고 있는 단어 몇개만 들리고 끝이 나게 된다
그것의 가장 큰원인은 이해력 부족이다 

외국인이 말을 할떄의 속도와자신이 그 외국어를 듣고 이해하는 속도가 불일치 하기떄문에 빠른속도로 지나가며 단어만 들리는 것이다 

귀가 뚫린상태는 쉽게 말하면 외국인이 뉴스등에서 말하는 속도와그외국어를 들을떄 자신이 이해하는 속도가 일치 되는 순간이라고 보면된다
그순간이 되면 외국어를 들어도 한국말을 들을 때처럼 천천히 또렷하게 모든 말이 들리기 시작하는것이다 

그러면 가장 빠르게 귀를 뚫는 방법은
가장 중요한것은 단어와 원서로 된 독서다

단어와 기초적인 문법이 중요한건은 모두 원서를 읽기 위한 것이다 단어가 안된상태에서 원서를 읽으면 진도 가 너무 느리기떄문에 귀를 뚫을수 없다 
일정수준이상 문법과 단어량이 쌓이고 나면 바로 원서읽기에 들어가라

그떄 가장 중요한것은 질보다 양이다 가장 쉬운 초등학생 수준 책부터 시작해서 40권의 원서를 읽게되면 귀가 뚫린다
영어든 중국어든 어떤 언어든 변함이 없다 원서를 10권읽으면 이해력이 뫂아지고20권이상 읽으면 정확하게 귀에 들어오기 시작한다40권을 읽으면 이해력이 엄청나게 상승하여 귀가 뚫리는 순간이 온다 두서 없이 적었지만 

원서 다독 = 귀가 뚫림 은 변함없는 외국어 공부의 가장 빠른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