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와 이호석의 파벌경기 논란을 알아보자

쇼트트랙의 파벌문제가 공론화 되기 시작한 아래의 경기를 먼저 보도록하자

빅토르가 이호석을 밀어버려서 우승했다는 경기영상 (6분10초부터 보면된다)

이 경기후에 파벌문제가 커지고 각종 언론으로 쇼트트랙 파벌문제가 알려지게되었다.

한창 파벌문제로 시끌시끌할때 쇼트트랙 선수팀은 귀국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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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가 귀국하고 인터뷰하는도중 그 옆에서 빅토르 애비는 빙신연맹과 한바탕 하는중

위 동영상을 끝까지 보면 알겠지만 이호석 애미는 빅토르가 지 아들 밀었다고 존나 폭풍 김치질을 시전한다.

경기영상을 보면 빅토르가 이호석을 밀어버렸다기 보다는 빅토르가 뒤에따라오는 선수를 견제하는 도중에 부스터를 같이 가동한다

빅토르 부스터 가동중에 앞에서 애미없이 느리게 가던 이호석이 갑자기 눈앞에 있는걸 발견한다

순간적으로 빅토르의 손이 이호석의 응딩이를 폭풍 애무하고 존나 풀발기한 이호석은 뜨거운 응딩이를 얼음에 비비며 현자타임을 느낀다.

이호석라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빅토르라인은 점점 각종 언론과 미디어의 언플의 희생양이 되어갔고

부상으로 인해서 김치국에서는 국가대표의 희망이 없어지되고 러시아로 귀화하게 된다.